저출력치료에 최적화된 명기,
포토나Qx-Max!
난치성 색소질환을 치료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균일한 레이저빔과 일정한 레이저 출력입니다.
한발의 레이저라도 균일하지 못한 에너지는 색소세포를 자극하게 되며, 레이저샷간의 출력이 일정치 못하고 강하게 튀는 현상이 발생하면 표피세포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난치성 색소질환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뛰어난 레이저 기종은 "포토나 Qx-Max"입니다.
포토나 Qx-Max는 "균질한 빔퀄리티와 안정적인 출력" 측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있는 레이저로 피부과전문의들 사이에서 난치성반점 치료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보다 옅고 깊은 난치성반점
치료를 위한 REVLITE SI!
난치성 색소질환은 유병기간과 발생위치에 따라서 표피세포가 두꺼워 색소가 깊게 위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색소의 진하기, 색소량에 따라서 치료반응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레블라이트SI는 미국 사이노슈어사의 양질의 빔퀄리티와 높고 안정적인 출력의 1064nm Nd-Yag레이저로 Qx-Max와 유사하게 난치성 반점치료에 ‘저출력치료’를 적용합니다.
Qx-Max에 비해 높은 열자극 (Photothermal effect)의 구현이 가능해, 보다 깊고 두꺼운 난치성 반점치료에 이용합니다.
피코웨이 레이저와의 병합을 통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치성반점 치료
난치성반점 치료의 gold standard가 되어가고 있는 포토나 저출력치료!
하지만 많은 치료 횟수와 (기존의 예전치료방식에 비해서는 훨씬 작지만) 재발가능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피코웨이는 진피성난치성 반점 (오타모반, 이소성몽고반점 등)에서 색소를 더 잘게 부수기 때문에 명백한 장점이 있으며, 군집성흑자증이나 밀크반점치료시 포토나 저출력치료 전 피코레이저로기존의 고출력방식의 치료보다 조금 약하게 치료하면 치료 횟수를 감소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